솔직한 리뷰/영화1 <에밀리,파리에 가다> 프랑스 현실? 최근 들어 재밌게 본 영화 'EMILY IN PARIS' 10시 땡 하면 자는 내가.. 이걸 보기 시작하면서 밤을 꼴딱 새 버렸다..ㅋㅋ 시즌 1만 현재까지는 나와있는데 총 10편으로 제작되었고, 한편당 25분 정도라 정말 금방금방 보게 된다! 내용 자체도 재미있는 데다 보는 내내 예쁜 파리의 전경도 감상할 수 있고 거기에 주인공들까지 하나같이 예쁘고 잘생겨서.. 정말 순식간에 이 드라마에 빠져들게 된다. (내가 애정 하며 봤던 섹스 엔 더 시티 제작진이라는데.. 역시는 역시!) 중간중간 에밀리의 예쁜 착장들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! 드라마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'파리'에 대한 로망? 같은 것들도 생기기 시작했는데.. 그러면서 드라마 내용이 실제 프랑스와 얼마나 같을지 궁.. 2021. 9. 12. 이전 1 다음